북한 무서워 기도하던 아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7] 대북정책이 우리집에 미친 영향

이희동(all31)l19.02.15 17:58

대회 나간다고 축하 현수막까지, 일본 학교는 왜?

[도쿄 옥탑방 일기 15화] '부카츠'를 아시나요

김경년(sadragon)l19.02.15 09:08

[모이] 아버지와 세탁소

[소소한 사는이야기] 아재들의 우정

정지은(mellowscientist)l19.02.15 08:53

돈 버는 유세 부리던 남편, 이렇게 바꿨다

[페미니스트도 결혼하나요? ⑪] 주5일 가사노동과 주부 월차제

이성경(chooimsae)l19.02.14 15:32

나는 '요충쇼'를 보았다, 이것은 실제 상황

가지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넷과 함께 살아가기

김자영(뿔)l19.02.14 09:58

[지역을 배우다⑤] 지난 겨울 춘천에서의 소중한 경험

처음이었기에 더 특별했던 춘천의 미리크리스마스 추억하며

손영서(akrso1211)l19.02.14 09:07

[지역을 배우다④] 음악 재능 기부, 춘천에서의 첫걸음

권소연(fallenangil)l19.02.14 09:03

[모이] 햇볕 한 줌 덤이 되는 산골장터

[현장] 구례 오일장에서 마주한 풍경들

김창승(skaeh800)l19.02.13 17:43

향긋한 쑥과 도다리의 조화... '봄을 먹다'

통영의 식당들, 도다리쑥국을 끓이기 시작했다

김숙귀(dafodil113)l19.02.13 15:47

내포신도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홍성] 더불어 사는 세상 위한, 이웃 간의 정 나누는 공간으로 변모

이은주(bbu8619)l19.02.13 15:07

세뱃돈 주고받기 안 하면 안될까요?

김봉건(newday2)l19.02.13 13:40

냉이는 겨울에 오는 '진객'일까

냉이를 찾아서

김은경(kke1018)l19.02.13 13:30

엄마가 엄마를 착취하는 세상, 언제쯤 끝날까

[페미니스트도 결혼하나요? ⑩] 엄마→친정엄마→시어머니... 돌봄노동에 갇힌 여자들

조슬기(goodsoap)l19.02.13 09:03

[모이] 국회 의원회관에 붉은 동백꽃 139송이가 피었습니다

[현장] '여순사건특별법' 법안 발의에 동의한 백삽십아홉명 의원 가슴에 동백꽃 뱃지를 달아

황주찬(yshjc)l19.02.12 17:52

요리는 못해도 설거지는 '쫌' 하는 아빠의 비결

매일 하는 설거지에도 원칙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김강민(windyroad2)l19.02.12 14:22

유별난 부모 아닌데... '공부'가 고민이라는 아이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 116] 새해를 맞는 삼 남매의 난제

이희동(all31)l19.02.12 14:04

엄마 대신 전 부친 아들의 선언 "제가 다른 명절 만들게요"

[숙덕커플 페미니즘 연대기] 내 남자와 페미니즘으로 다시 살기 ④

김화숙(dream40)l19.02.12 11:16

참치가 남자 몸에 좋은 이유

아연, 오메가3 등 영양소 풍부... 알고 먹어야 더 맛있다

조찬현(choch1104)l19.02.11 21:00

저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

잘 자란 노동자의 딸... 이제 부모의 삶을 말하고 씁니다

임희정(hjl0520)l19.02.11 10:59

"기생 되기 얼매나 어려웠는데..." 그 호들갑이 그립습니다

군산의 마지막 예기, 김난주와 장금도를 떠나보내며

조종안(chongani)l19.02.10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