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잘하고 성실했던 다라카는 왜 죽음을 택했나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 ③] 이주노동자들의 예견된 죽음

17.02.21 10:19

동료 구하려 물에 뛰어든 사람 '죄인' 취급한 나라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 ②] 이주노동자와 트라우마

17.02.19 12:15

눈앞에서 죽은 친구, 회사는 계속 일하라고 했다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 ①] - 이주노동자와 트라우마

17.02.15 17:31

"남자들 명절에 술 너무 많이 먹어요"

이주노동자들의 설날... "귀성 행렬, 인도네시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17.01.30 20:43

한국 생활 8년차, 이런 추위는 처음이에요

[이주노동자 겨울나기③] 눈 내리는 날엔 뜨끈한 아랫목이 최고죠

17.01.24 14:09

석 달 밀린 월급 달라는 게 그렇게 나쁜 일인가요?

[이주노동자 겨울나기②] 아티가 영하 날씨에 점심도 못 먹고 다니는 이유

17.01.19 18:10

기숙사 수도 얼어도 사장님께는 말 못해요

[이주노동자 겨울나기①] 베트남 샤브샤브를 경험하며 신세한탄을 듣다

17.01.18 14:53

월급날이 10일부터 20일까지라고요?

사장님, 귀국 준비하는 이주노동자를 왜 힘들게 만드시나요

17.01.15 17:17

이주노동자 새해 소망 "계란 값 싸졌으면..."

한국어를 조금 더 잘하고, 직장 생활이 편했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17.01.03 20:04

"보험은 다 도둑 같아요"... 사빠르의 하소연

"직장 없고 돈 없으면 한국에 살지 말라는 말인가요?"

16.12.30 16:14

중국교포 조씨가 동지팥죽을 마다하는 이유

어린시절 물리도록 먹었던 죽... 삶은 나아졌지만, 그때의 고향은 없다

16.12.21 14:58

솜손이 담요를 기관총처럼 메고 온 이유

미군 롤 매트도 이보다 단단할 수 없다

16.12.13 15:52

집에 간다는 이주노동자 붙잡는 사장님, 이건 아니죠

"인도네시아로 보내줄 수 없다"며 억지로 계약 연장하자는 사장님

16.12.02 16:57

무선이어폰 주겠다며 접근한 이들, 이상했다

우즈베키스탄 유슈프가 요즘 머리 아픈 이유

16.11.25 11:19

크레인 사고에도 강제노동... "이건 현대판 노예"

전복 가두리 양식장 외국인 노동자에 쌍욕·폭언한 사장

16.11.10 16:31

"송장 치우는 줄 알았는데..." 의리 지킨 이 남자

한국에 오자마자 생사 헤매던 이주노동자, 어려울 때 손 내민 회사를 잊지 않았다

16.10.14 16:46

'방사선치료 80분이면 완치' 그에게 기적은 올까

뇌종양 수술로 결혼마저 물거품된 이주노동자 유디가 바라는 것

16.10.07 09:45

"아이들 보고파 경찰서에..." 그의 어깨가 들썩였다

알코올 중독 결혼 이주 남성의 하소연,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지만

16.09.28 18:23

처음 만난 시어머니, 돌아온 말은 "아이 지워라"

베트남인 휴우씨의 '사연 많은' 한국 생활... 마음이 어지럽다

16.09.23 13:48

미국 유학파 부잣집 아들, 그가 집을 잃은 이유

아내·딸과 헤어진 뒤 스스로 홈리스라 칭하는 남자... 가족과 함께하는 날이 오길

16.09.20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