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현장에 내가 없을 거라고는 상상 못했어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57] 파업으로 올림픽 취재 못하게 된 조은지 YTN 기자

18.02.22 16:38

"<스트레이트>, 김어준 프로와 지향 달라... 끝까지 추적"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56] <스트레이트>의 전영우 부장·곽동건 기자

18.02.19 15:28

손석희가 갔던 길? 전종환 아나가 '친정'으로 돌아간 이유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55] 전종환 MBC 아나운서 "동료 떠날 때 가슴 아팠다"

18.02.14 17:54

"집단린치라고? 최남수랑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54] 김현미 YTN 촬영기자

18.02.09 17:59

"최남수,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언론사 사장들과 인식 같아"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53]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연출한 김진혁 PD

18.02.09 07:47

"KBS 보도 책임자에 대한 임면 동의제 이끌어 낼 것"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52] 박종훈 KBS 기자협회장

18.02.06 09:09

"남북관계, 이번 기회 놓치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51]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 의장

18.02.05 21:40

과외받는 박성호·손정은 앵커... <뉴스데스크>의 고군분투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50] 박성호-손정은 앵커 "MBC 뉴스, 자신 있다"

18.02.02 19:10

"덴마크에서 정유라 집 발견했을 때 머리가 쭈뼛 섰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9] <그날 그곳 사람들> 낸 이가혁 JTBC 기자

18.02.02 07:23

"최남수 사장 말 요약하면 '어불성설'과 '아전인수'"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8] 이상엽 YTN 촬영기자

18.01.29 11:11

"파업 승리해도 KBS 뉴스는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아"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7] 김준범 언론노조 KBS 본부 대외 협력국장

18.01.22 11:11

"지난 9년 KBS, 공부 못하는 학생이 딴짓하는 거 같았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6] 지성찬 KBS 라디오 PD

18.01.17 09:44

변상욱 대기자 "앞으로 JTBC와 SBS의 2강 시대가 될 것"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5] 변상욱 CBS 대기자

18.01.16 09:47

"기계적 중립은 기자가 게으르거나 비겁할 때 쓰는 말"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5] 전동건 MBC 보도제작국장

18.01.15 09:58

"우리에겐 조선사보다 대한민국사 더 중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4] 심용환 역사&교육연구소 소장

18.01.09 11:18

"임종석 실장 UAE 방문 보도, 보도 가치와 근거 충분했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3] 한정우 MBC 보도국장

18.01.08 08:24

"정우성 응원에 눈물... 홍준표 '파업 중단' 발언 어이없어"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2] 강나루 KBS 기자

18.01.01 19:22

문지애 "어려울 때 MBC 떠나고 이제와 재입사? 있을 수 없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1] 내레이션으로 돌아온 문지애 전 MBC 아나운서

17.12.30 20:23

"KBS도 간섭 심했다, 김대중 다뤘다가 '빨갱이' 소리 듣기도"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40] 신봉승 언론노조 KBS 본부 복지국장

17.12.24 19:28

"도망치듯 MBC 떠난 문지애... 내부 이야기도 하고 팠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439] < MBC 스페셜> 김정민·김호성 PD

17.12.22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