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통 벗고 예사로 활보... 아무렇지도 않네

[디카詩로 여는 세상 58] <정주 풍경 1>

15.08.01 14:02

택시기사 유감

[디카詩로 여는 세상 57] <정주행 비행기 창가에서 >

15.07.30 13:59

금붕어에 관한 명상

[디카詩로 여는 세상 56] <창세기-금붕어>

15.07.16 16:44

'땅끝마을' 하고 가만히 읊조려 보면

[디카詩로 여는 세상 55] <땅끝마을에서>

15.06.19 18:17

글로벌 한국청년들과 중국 정주 투어 2

[디카詩로 여는 세상 54] <정주 CBD 야경>

15.06.11 18:27

글로벌 한국청년들과 중국 정주 투어

[디카詩로 여는 세상 53] <정주에서>

15.05.18 18:02

그리운 건 언제나 고향

[디카詩로 여는 세상 52] <문덕수 선생>

15.05.04 17:02

백 가지 병을 고치는 백년초

[디카詩로 여는 세상 51] <百年草>

15.04.22 17:15

모든 나무는 성자다

[디카詩로 여는 세상 50] <梨花>

15.04.13 16:51

생명은 정말 힘이 세다

[디카詩로 여는 세상 49] <봄날>

15.03.26 18:01

일제히 꽃대를 올리는 야생란

[디카詩로 여는 세상 48] <야생란>

15.03.09 19:06

봄이 되면 왜 설레는지...

[디카詩로 여는 세상 46] <입춘>

15.02.04 17:45

평화롭고 조화로운 일상

[디카詩로 여는 세상 45] <입춘 가까운 연못>

15.01.23 15:27

만학도 인텔리와 SNS로 소통하며

[디카詩로 여는 세상 44] <만학도>

15.01.13 16:40

영천 은해사, 느티나무와 참나무의 연리지

[디카詩로 여는 세상 43] <은해사에서>

15.01.02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