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쓴 자랑은 쉬운데, 돈 안 쓴 이야기는 왜 이리 어려울까요

[최소한의 소비 25]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니 높아진 자존감

19.11.16 11:41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 방법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소비 24] '이너프'와 '최소한의 밥벌이' 통해 본 대안의 삶

19.11.11 20:30

돈가스를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생긴 일

[최소한의 소비 23] 적은 돈으로도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요령

19.10.01 18:57

돈으로 '며느리 해방' 이룬 시어머니, 이건 어때요?

[최소한의 소비 22] 내가 꿈꾸는 명절 혁명

19.09.13 19:22

절약을 자랑처럼 기록한 지 3년, 그동안 벌어진 일

[최소한의 소비 21] '사치'와 '궁상'이란 비판에도 내가 계속 절약을 기록하는 이유

19.07.27 20:10

하루 식비 만원, 극단적 소비의 이유

[최소한의 소비 20] 행복은 '다운사이징'에도 있다

19.07.12 09:01

방송국 PD가 통편집한 진짜 절약하는 비법

[최소한의 소비 19] 절약하는 법, 책에서 배웁니다

19.06.01 11:34

어버이날 용돈 10만원, 부모님의 이 말 한마디

[최소한의 소비 18] 가족은 '관리의 대상' 아닌 '관계의 대상'

19.05.05 12:02

화장대 단돈 만 원에 팔고 벌어진 일

[최소한의 소비 17] 있어야 할 것, 없어도 괜찮더라고요

19.04.25 20:18

돈 한 푼 안 쓸수록 박수 받는 사람들

[최소한의 소비 16] '절약 모임'을 만들고 인생의 재미를 찾다

19.03.31 11:31

7년 된 샤워퍼프를 SNS에... '있어빌리티'는 이제 그만

[최소한의 소비 15] 소비의 기준은 나의 편리와 불편이어야 한다

19.03.16 14:55

낡은 티셔츠 입었다가... 괌에서 굴욕당한 사연

[최소한의 소비 14] '쇼핑' 없이 한국에서 애 키우며 살 수 있을까

19.03.03 20:24

고장 난 물건 계속 쓰기, 돈 말고도 얻은 것들

[최소한의 소비 13] 절약은 포기가 아니라 다른 욕망을 채우는 일

19.01.26 14:17

10원도 안 쓰고 사는 남자, 내 삶을 바꾸다

[최소한의 소비 11] 궁상맞은 절약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책

19.01.06 12:36

거실에서 아이 장난감 치웠더니... 놀라운 변화

[최소한의 소비 10] 장난감에 의존하는 건 아이가 아니었다

18.12.22 12:28

4인가족 한 달 식비가 45만원, 김치만 먹냐고요?

[최소한의 소비 8] 즐거움을 '큰 맘 먹고' 사지 마세요

18.12.11 10:02

최악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가장 빠른 길

[최소한의 소비 7] 살까 말까 고민될 때는 사지 않습니다

18.12.09 11:31

"망한다 해도 제 삶은 무너지지 않을 거예요"

[최소한의 소비 5] 미니멀리스트 류하윤·최현우 작가

18.11.27 08:55

'봉투살림' 덕분에 빚 없이 살게 됐다

[최소한의 소비 4] 실패해도 손해 없는 절약, 즐겁게 하는 법

18.11.20 20:06

누가 '돈 안 쓰는' 부모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최소한의 소비 3] 전문가가 낫다는 강박이 놓친 가치

18.11.17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