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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대전 서갑) 통합민주당 의원이 4.9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통합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인 박병석(대전 서갑) 의원이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치력이 큰 인물이 필요하다"며 4.9총선에서 3선에 도전하는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11일 오후 통합민주당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거짓말 하지 않겠다, 부정한 돈을 받지 않겠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하겠다는 3가지 약속을 그 동안 최선을 다해 지켜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구민들께 3번째 평가를 받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무가 크면 수확도 커지는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치력이 큰 인물이 있어야 한다, 저 박병석이 3선 의원이 되어 지역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정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소외된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더욱 필요해 졌고, 민주당을 원하는 국민들이 그 만큼 늘어나고 있다"며 "대통령과 대전시장, 구청장, 시의원 까지 몽땅 한나라당인 이 상황에서 국회까지 한나라당이 독식한다면 민주주의는 무너지고 만다, 한나라당의 1당 독재를 견제 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잘 사는 나라, 따뜻한 나라, 땀 흘린 사람들이 대접받는 나라, 특히 소외된 이웃을 배려해 주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대덕R&D특구의 성공적 추진 및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 유치 ▲관저동-신탄진 잇는 대전 지하철 2호선 건설 ▲서구 갑 지역 문화, 체육, 복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 ▲서구 분구 추진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한편, 박 의원은 대전고와 성균관대 법률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양대에서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에서 편집부국장 겸 경제부장을 지낸 그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내고 2000년과 2004년 총선에서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국회에서는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신행정수도 후속대책특위 소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회활동 기간 중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4년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국정감사 우수상임위원장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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