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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재선에 도전하는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재선에 도전하는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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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16일 오전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교육감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설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구 탄방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교육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지난 4년간의 대전교육의 성과를 이어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완성하고, 지속적으로 대전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교육감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저는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와 새로운 정부의 출범에 따른 정치적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교육감에 다시 도전한다"며 "앞으로 4년 동안 대전교육이 나아갈 바를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저는 교육감 취임 이후 지난 4년 동안 5대 공약 43개 핵심과제를 우리 교육청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교육 전 분야에 걸쳐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도교육청평가 3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Wee 센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교육청 선정', '지방교육재정 운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교육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4년 연속 우수 사업단 선정', '민원서비스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 각종 수상내역을 소개했다.

그는 또 "4년 전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열겠다는 벅찬 포부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며, 이제는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넘어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완성할 것"이라면서 "'학생이 꿈꾸는 행복한 학교', '선생님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교단', '학부모님들이 신뢰와 만족을 느끼는 행복한 교육행정', '시민과 지역사회에 믿음을 심어주는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설 교육감은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 실현 등 5대 정책방향과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전교육의 성공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창조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 환경을 구축하여 마음 편히 보낼 수 있는 '희망의 학교 행복한 대전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자신을 "초·중·고 교사와 대학교수, 대학총장, 교육감을 지내면서 교육현장과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고 듣고 느꼈기에 그 누구보다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교육전문가"라고 소개하고 "대전교육이 한국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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