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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60%대의 안정적인 득표율로로 앞서가던 양승조 후보가 개표 2시간 만에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60%대의 안정적인 득표율로로 앞서가던 양승조 후보가 개표 2시간 만에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충남시사 이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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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나라다운 나라에서, 든든한 지방정부 충남을 우뚝 세우겠다."

충남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선 국회의원 양승조(59·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큰 이변 없이 예견된 승리를 거뒀다.

지난 13일 오후 4시 무렵 양승조 후보 캠프에는 오랜 기간 양 후보와 함께한 자원봉사자와 열성 지지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5시를 넘기자 캠프에는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지지자들로 넘쳤다.

양승조 캠프는 이미 승리를 예감하고 있었다. 캠프 관계자는 물론 지지자들까지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6시까지 큰 긴장감 없이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오후 6시 충남도지사 후보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일제히 환호성이 터졌다. 1위 양승조(63.7%) 후보가 2위 이인제 자유한국당 후보(34.6%)에 크게 앞섰다. 몇몇 지지자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도지사 양승조!"를 연호했다.

충남 70% 개표, 양승조 60.1% 압도적 지지 이어가

 충남도지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63.7%로 2위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 34.6%를 크게 앞서자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충남도지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63.7%로 2위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 34.6%를 크게 앞서자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 충남시사 이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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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후보는 개표가 진행되는 내내 60%대의 안정적인 득표율을 이어가며, 2위 이인제 후보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개표 시작 1시간도 지나지 않아 당선 유력이 발표됐고, 2시간여 만에 당선이 '확실'로 바뀌었다.

양승조 후보는 "자랑스러운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와 격려로 제38대 충남도지사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들께서는 미래로 나갈 도지사를 선택하셨고, 평화공존의 시대를 맞아 낡은 이념과 정치공세 대신 문재인 정부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리셨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 같은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충남도민의 뜻을 받들어 국회의원 4선과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제가 지닌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조 후보는 도지사로서의 각오를 묻는 빌문에 "양승조가 그동안 키워 온 꿈 '더 행복한 충남'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 충남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기 위해 사소한 약속 하나하나 지키는 진정성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1시37분 현재 70%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는 양승조 후보가 39만2078표(60.1%)를 획득해 2위 이인제 후보 24만403표(37.3%)를 크게 앞서가고 있다. 3위 코리아 차국환 후보는 1만6572표(2.5%)를 득표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남시사신문>과 <교차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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