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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면서 어딘가 떠나고 싶을 때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어김없이 지리산 노고단입니다.

단풍철이 끝나고 탐방객의 발길이 뚝 끊긴 지리산 노고단은 황량하기만 하지만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지리산 노고단은 엄마가 그리울 때면 찾게 되는 곳입니다.

특히 안개가 자욱한 날이면 어디로 갈까 고민이 되지만 오늘만큼은 엄마의 품으로 달려갑니다. 

황량한 노고단 탐방로를 걸어 올라가다 보니 마치 엄마가 자식을 위해 펴놓은 이불처럼 포근한 운해가 펼쳐집니다.

이어폰 너머로 들려오는 프레디 머큐리가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 첫 가사 '마마'처럼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미안함을 담아 용서를 빌듯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엄~마~"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노고단에서 따사로운 노고단 운해를 바라보며 새로 시작되는 한 주를 희망차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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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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