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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회가 23일 2018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왼쪽부터 김진태 前 공무원, 강희문 의원, 최선근 의장, 김형식 세무사, 김미자 세무사
 강릉시의회가 23일 2018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왼쪽부터 김진태 前 공무원, 강희문 의원, 최선근 의장, 김형식 세무사, 김미자 세무사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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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가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릉시의회는 23일 의장 집무실에서 지난 제274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선임은 '강릉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 시(市) 결산에 대한 검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절차다.

시의회는 검사위원으로 김미자 세무사, 김형식 세무사, 김진태 前 공무원, 결산검사 대표위원 강희문 의원 등 모두 4명을 위촉했다.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늘(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채권, 공유재산, 물품증감 등 강릉시 예산집행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적정성을 심사한다.

최선근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의 예산이 어떻게 쓰여 졌는지 최종 검증하는 과정인 만큼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정운영이 되었는지, 법령과 목적에 맞게 예산이 집행되었는지 여부 등을 심도 있게 검사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결산승인 절차는 오는 6월 제276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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