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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을 바꾸기 위해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진보정당답게 정의당답게 당을 새롭게 설계하겠다”, 정의당이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5기 지도부 선출에 돌입한 가운데,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가 충남도당 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충남을 바꾸기 위해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진보정당답게 정의당답게 당을 새롭게 설계하겠다”, 정의당이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5기 지도부 선출에 돌입한 가운데,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가 충남도당 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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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대산공단에서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와 관련해,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가 발언 하고 있다.
 서산 대산공단에서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와 관련해,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가 발언 하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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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을 바꾸기 위해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진보정당답게 정의당답게 당을 새롭게 설계하겠다.”

정의당이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5기 지도부 선출에 돌입한 가운데,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가 충남도당 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 대표는 지난 19일 충남도당 위원장 후보등록에 앞서 “개혁과 실천, 당원이 주인인 충남도당을 위해 지금 출발한다”면서 “그동안의 진보정당 역사를 이제는 새롭게 당원동지들과 함께 쓰고 싶다”며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신 대표는 서산지역에서 4번의 공직선거 출마와 지난해 제7회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에서는 충남 최초로 기초단체장(서산시장)에 출마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정의당 충남도당 노동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는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2020년 총선은 우리 정의당의 미래를 결판 짓는 중요한 선거‘임을 강조하면서 ”충남에서도 진보정당 국회의원을 배출하고 그 주인공은 바로 정의당에서 배출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진보 전선 구축을 통한 총선승리 쟁취를 다짐했다. (유성기업 응원릴레이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는 신현웅 대표)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는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2020년 총선은 우리 정의당의 미래를 결판 짓는 중요한 선거‘임을 강조하면서 ”충남에서도 진보정당 국회의원을 배출하고 그 주인공은 바로 정의당에서 배출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진보 전선 구축을 통한 총선승리 쟁취를 다짐했다. (유성기업 응원릴레이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는 신현웅 대표)
ⓒ 신현웅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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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는 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이다. 산폐장 관련 행정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기각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중인 신 대표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는 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이다. 산폐장 관련 행정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기각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중인 신 대표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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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필자와 만난 신 대표는 이번 충남도당 출마를 통해 “그동안 진보정당의 주인이 당원이라고 말해 왔지만, 말로만 그치고 실천하지 못했음을 반성한다”며 “당내 민주주의 실현과 당원 주권주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제안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전 당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충남 최초로 진보정당 광역의원을 배출했다”며 “(이를 통해) 충남도당 위상 강화와 원내 3당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대표는 “2020년 총선은 우리 정의당의 미래를 결판 짓는 중요한 선거‘임을 강조하면서 ”충남에서도 진보정당 국회의원을 배출하고 그 주인공은 바로 정의당에서 배출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진보 전선 구축을 통한 총선승리 쟁취를 다짐했다.

또 이같은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지역의 진보정당(녹색당, 노동당변혁당, 민증당)·민주노총·전농 등 모든 시민사회단체와 내년 총선에 공동대응하는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신 대표는 내년 총선에 출마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신 대표는 “충남도당 위원장 당선 즉시 총선기획단을 출범하고, 국회의원 후보를 적극 발굴하는 범 진보세력간 총선연대를 구성해, 진보진영 후보단일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내년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3월 열린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정의당의원으로는 충남에서 처음 당선된 이선영 충남도의원 (사진, 오른쪽)과 신현웅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장
 지난 3월 열린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정의당의원으로는 충남에서 처음 당선된 이선영 충남도의원 (사진, 오른쪽)과 신현웅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장
ⓒ 신현웅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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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의당 충남도당이 가야 할 길은 명확하다”면서, 제5기 충남도당 위원장에 당선되면 “앞서 밝힌 당내 민주주의, 충남에서 원내정당 역할, 진보정당 최초 국회의원 배출” 등의 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면서 신 대표는 “노회찬 대표님과 김미경 전 사무처장님의 못 다 이룬 진보정치의 꿈을 꼭 이루겠다”고 약속하면서 “결코 두 분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부단하게 진보정치의 길을 걷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정의당 제5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지역순회유세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내년 4월 실시되는 21대 총선을 이끌게 될 이번 당직선거는 심상정 의원, 양경규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출마한 당 대표를 비롯해 부대표 3인, 17개 광역시도당 위원장과 각 지역위원장, 전국위원, 대의원 등을 선출한다.

당직 선거투표는 다음 달 8일부터 5일간 온라인, 현장. ARS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투표가 마감되는 오는 13일 결과가 발표된다.

한편, 충남에서는 장진 현 충남도당 위원장과 신현웅 충남도당 노동위원장이 경선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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