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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감포 대본해수욕장 부근에 집채만 한 파도가  방파제를 강타하고 있는 모습
 경주 감포 대본해수욕장 부근에 집채만 한 파도가 방파제를 강타하고 있는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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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양남 주상절리 해변가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주상절리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 모습
 경주 양남 주상절리 해변가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주상절리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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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9시쯤 일본 도쿄 앞바다 도착 예정인 태풍 '하기비스'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다.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권에 있는 우리나라는 12일 오후 1시를 기해 동해 남부 앞바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경보를 내렸다. 그리고 어선 출항 금지, 해안가 낚시 야영객은 안전지대로 대피하라는 긴급재난문자까지 발송이 된 상태이다.

태풍 '하기비스'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해 기자는 12일 오후 4시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있는 동해안 경주시 감포읍 대본해수욕장 앞바다와 양남 주상절리 해변을 찾아보았다.

구름 사이로 틈틈이 파란 하늘이 보이는 맑은 날씨지만 강한 바람이 불어 사람이 가만히 서 있어도 흔들릴 정도로 강력하다. 집채 만한 파도가 연신 해안 방파제를 강타하여 걸어 다니기조차도 불안할 정도이다.

해안 도로에는 수시로 경찰 순찰차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도 보인다. 우리나라는 비는 동반하지 않지만 초강력 바람이 계속 불고 있어 동해안 저지대 주민들은 만약의 사태에 사전 대비하여야겠다.

한편 기상청은 '강원 영동남부와 경상 동해안에는 최대 순간 풍속이 90~110km/h(25~30m/s)로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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