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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순식간에 미대사관저 담장 넘어간 대학생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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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요구에 항의하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대사관저 담장을 사다리를 타고 넘어가며 '월담'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관을 직접 만나 사과를 받고 분담금 요구를 철회시키겠다며 대사관저에 들어가 농성을 벌이다 투입된 경찰에 의해 저지됐다.

이날 시위로 대사관저에 들어간 17명을 포함해 총 19명이 강제연행됐다.

해리스 미 대사 "경비대와 경찰청에 감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1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
ⓒ 트위터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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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미 대사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대사관저에 무단침입한 시위대 관련 대처를 잘 해준 대사관 경비대와 서울지방경찰청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해리스 미 대사는 "서울 중심부에서 13개월 만에 2번째 일어난 사건으로 이번에는 시위대가 억지로 제 집에 들어오려 했다"라며 "19명이 체포됐고 고양이들은 무사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경찰청 트위터 계정(@polinlove)을 언급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방위비 분담금 항의, 미대사관저 '월담' 기습시위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과도한 주한미군 방위금 분담금(6조) 요구에 항의하며 18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뒤편 미대사관저 담장에 사다리를 놓고 넘어들어가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 방위비 분담금 항의, 미대사관저 "월담" 기습시위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과도한 주한미군 방위금 분담금(6조) 요구에 항의하며 18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뒤편 미대사관저 담장에 사다리를 놓고 넘어들어가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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