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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하고있는 임종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을)
 질의하고있는 임종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을)
ⓒ 임종성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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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청소년 성매매 피해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청소년 보호시설 입소한 청소년 성매매 피해자가 514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급증이후 피해자 수가 줄어들지 않아 그에 따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청소년 보호시설에 입소한 성매매 피해자 수가 822명에 불과했던 반면 2016년은 1278명, 2017년은 1121명, 2018년은 1170명을 기록했다. 피해자의 수가 줄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청소년 성매매사범 검거자 수가 2015년부터 2019년 8월까지 403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성매수범의 경우 2015년 710명, 2016년 1021명, 2017년 1101명을 기점으로 2018년에는 691명으로 감소세가 나타났으나 2019.8월 기준 512명으로 다시 감소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종성 의원은 "2016년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성매매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조건만남의 경우 채팅앱(37.4%), 랜덤채팅앱(23.4%), 채팅사이트(14.0%) 등 온라인을 통해 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4명 중 3명이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 성매매 피해를 입는 것"이라며 "청소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온라인 매체의 규제를 강화하는 등 원천차단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덧붙이는 글 | 경기 미디어리포트에도 송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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