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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벗어나 좀 특별한 단풍나들이 어떠세요? 경북 김천과 성주를 잇는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트래킹을 다녀왔는데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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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흘구곡은 철학자 주자 선생님의 무이구곡에서 유래된 성주와 김천 사이의 9개의 계곡을 잇는 곳으로 인현왕후가 폐위된 후 복원을 기원하던 청암사가 있는 곳이라 인현왕후의 길이라고도 합니다. 무흘구곡은 지금 한창 단풍이 들어 힐링 숲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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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파란 가을, 수도리 마을 행사장에 모여 사회자의 진행에 맞춰 준비운동을 하고 출발합니다.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 주먹밥과 음료와 물을 제공해주지만 약간의 간식과 먹거리를 더 챙기시고요. 길이 미끄러우니 등산화나 트래킹화를 신는 게 좋아요. 지팡이나 스틱도 챙기면 좀 더 수월한 트래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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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은 제6곡에서 9곡까지를 잇는 코스를 라디오를 들으면서 트래킹하는 행사에요.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단풍든 길을 걸으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와 음악을 듣고 퀴즈나 베스트포토, 이행시등에 참여하며 지루함없이 트래킹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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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울창한 무흘구곡은 단풍이 노랗게 물들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길에는 낙엽이 하나가득 쌓여 바스락거리며 걷는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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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빨갛게 물든 단풍을 만나면 더욱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 장 남기게 되고요. 곳곳에 인현왕후 등신대와 안내판이 아픈 역사를 얘기해줍니다. 또한 벤치와 정자가 있어 쉬엄쉬엄 걸어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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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걷다보면 계곡물 소리가 들립니다. 가을 햇살도 단풍든 나뭇잎을 더 아름답게 비추구요.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시원하게 쏟아지는 용추폭포를 만나게 됩니다. 하얗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는 그힘찬 기운이 보는 이를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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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흘구곡 라디엔티어링 도착지에 이르게 되면 출렁다리를 건너가게 됩니다. 두어시간을 걸어 파란하늘과 알록달록 단풍과 물소리가 하나가 되는 무흘구곡을 건너가는 기분은 정말 최고예요. 라디오 진행은 이미 끝났지만 행운의 응모권 추첨이 기다리고 있으니 또 설레는 마음으로 최종목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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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들으며 트래킹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자연의 소리만으로고 충분하겠지만 라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걷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괜히 설레는 기분이 되어 걷게 되더라고요.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단풍든 무흘구곡 산길을 걸으며 라디엔티어링으로 좀 더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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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즐겨 읽으며 꽃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겨하는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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