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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 19일 오전 10시 13분]

강원 태백지역 문화적 도시재생의 생산적인 사업추진 동력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가 8일 오후 5시 태백시 철암주민센터 2층에서 마을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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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업은 문화부 지원의 문화적 도시재생과 국토부 주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있다. 문화적 도시재생은 2018년 충남 천안시를 비롯한 4개 사업과 올해의 경우 강원도 태백시 철암을 비롯해 19개의 사업이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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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 사업의 경우 면적 규모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정비지원형, 일반근린행,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다섯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현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전국의 낙후 지역 500곳에 매년 재정 2조원, 주택도시기금 5조원, 공기업 사업비 3조원 등 5년간 총50조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태백 철암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은 문화부 지원의 문화적 도시재생 2019년 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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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과 관련 최근 곳곳의 현장 사례를 통해 문화와 이야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태백지역에서도 도시재생을 문화적으로 풀기위한 전문가 참여형 원탁회의를 탄광문화연구소 주관으로 마련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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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총3가지 세션으로 마련됐으며 국내1호 최광운 '도시재생 큐레이터'의 '트렌드와 사례발표', 사회적기업 안테나 나태흠 대표의 '문화적 도시재생의 자생성', 정현성 도시재생 활동가의 감천마을 '주민거버넌스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권상동 태백시도시재생 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이동민, 이용현 도시재생활동가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열띤 전략토론이 늦게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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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에 나선 최광운 도시재생 큐레이터는 "도시재생 사업의 참여자는 청년보다 사실상 기성세대의 참여가 큰 게 사실이라며 청년 족쇄인 39세의 장벽이 곧 무너지고 40세에서 64세의 '골드에이지 창업지원'이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5년간 500개 사업을 목표로 진행중인 사업현장은 '젠트리피케이션'을 넘어선 복제, 즉 '듀플리케이션', '프렌차이즈'화가 예상된다며 참여하는 활동가나 아티스트 모두 차별화된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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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헌 '부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전주시 서학동 예술마을의 도시재생 사례 발표를 통해 "정부가 쇠퇴한 도시에 대해 물리적 개발을 중시하는 반면 예술가들은 거리 단위의 작은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증진시키고 있다며 서학동예술마을은 주민 주도형 예술활동을 통한 거리 활성화를 보여주는 사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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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안테나의 나태흠 대표는 기업과 공공미술이 만들어낸 민관 협력모델인 청춘발산마을을 사례로 소개하며 "기업의 사회참여 활동의 변화와 다양성이 새로운 문화적 도시재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태백지역의 문화적 도시재생도 접목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정토론에 나선 이용현 경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은 "발제자의 내용 중 대부분 사례에서 활동가와 아티스트의 활동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 마을공동체가 빠져있다"고 지적하면서 도시재생에 있어서 공동체의 중요성과 사람의 가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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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