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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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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 송정의 '송라팔경'을 배경으로 지역 청년들에 의해 탄생된 마을 문화공간 '문화1경'이 지역의 새로운 '청년문화 앵커시설'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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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사회적 기업인 '아트로드'가 공모사업을 통해 동해 송정시장상인회 건물을 리모델링해 앵커시설로 만들고 들어선 '문화1경'이 최근 마을 주민 등 작가와 참여하는 각종 예술장작교실과 작가들의 아트페어 등을 비롯한 문화 프로그램들로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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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약 2만 명이 거주하던 과거 번성기에는 망상해수욕장 버금가는 해수욕장, 동해항과 비행장도 함께 호황을 누렸다. 동해항 공사와 함께 해수욕장이 없어지면서 지금은 인구 4천 명이 사는 침체된 마을로 지금도 인구가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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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마을은 송라팔경이 전하듯 아름다운 풍광과 예부터 글을 쓰고 글을 읊는 인물이 많았던 마을로 유명하다. 이 마을의 문화와 삶을 문화적으로 재생을 시도하기 위해 지역의 젊은 작가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제1회 송정 막걸리 축제 개최, 유화학교, Art in Donghae 등 10회가 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마을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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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성과공유회를 마친바 있는 지난 9월 개최된 송정막걸리축제와 문화1경의 민화학교, 청소년 대상의 예술창작교실은 그간 마을에서 접하지 못했던 일로 마을 주민 스스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주인공이 되는 과정들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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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막걸리 축제의 경우 마을 경로당 어르신을 활용해 막걸리노래패를 만들고 송라팔경을 배경으로 작사·작곡한 막걸리 노래를 직접 발표하게 하고 무대도 마을에 입주한 젊은 작가들이 직접 제작하고 대학생합창단도 출연시키며 대학축제 콘셉트로 주민 중심의 차별화된 마을 축제로 개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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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송정동의 '문화1경'은 예비 사회적기업 아트로드 윤기범 이사장과 기획을 맡은 정명교 작가를 중심으로 정해선, 석서영, 국윤승 등 작가들이 연말을 맞이해 그간 작업했던 마을 주민들의 작품과 작가들의 초청작품을 기증받아 아트 경매를 펼쳐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에게 지정 기탁하는 사업도 준비 중이며 8경까지 문화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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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의 최재석 동해시의원은 10월 11일자 모 일간지 신문 발언대를 통해 "송정막걸리축제는 자치단체의 지원에 의존하는 동네축제와는 확실히 다른 모델을 선보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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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시장 김일남(남, 55) 상인회장은 "지난 50여 년간 인적도 없던 이곳에 행정의 도움보다는 청년들과 및 문화 활동가들이 직접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를 입히고 재능봉사로 축제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이 변화하고 공동체가 회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함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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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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