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11월 18일 헤드라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지난 1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실장은 통일운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물갈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신인에게 장벽은 여전히 높다. 수백명이 지역구에서 뛰고 있지만 당내 경선에선 불리하다. 다수 언론이 임 전 실장의 불출마는 신인들에게 힘 실어주기라는 분석을 내놨다.

▲김세연 한국당 산하 여의도연구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하며 한국당 해체를 요구했다. 한국당 존재 자체가 민폐라며 당대표와 원내대표 퇴진도 거론했다. 15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한국당 지지율은 거의 민주당 절반수준에 그쳤다(상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 원장의 불출마는 절박한 위기감 탓으로 보이지만 당내 주류는 미지근하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대통령은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23∼28일까지 10개국 정상과 연쇄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오늘 일정을 비우고 국민과의 대화 준비에 매진한다 ▲청와대는 일본이 수출규제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불가 원칙을 재확인했다 ▲민주당 PK 의원들이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에 경남 양산시을 출마를 요청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금융기관장 인사태풍에 청와대 밖까지 줄을 섰다고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기재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 국고보조금이 86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정부의 서비스산업 활성화가 '이익단체 늪'에 빠졌다고 서울경제가 1면에 전했다 ▲MRI 과잉진료 폭증에 '문재인케어' 2년만에 건보 대상 축소를 추진한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설문에 따르면 국민 56%가 전기료가 올라도 미세먼지 저감위한 석탄발전 중단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공유주택을 찾는 젊은층이 늘어난다고 동아일보가 썼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주 52시간 이후 퇴근 후 알바를 하는 투잡족 급증했다 ▲한전이 멕시코에 태양광 발전소를 착공한다 ▲KEB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30년전에 비해 식료품 지출이 절반 감소했다 ▲20일 철도파업을 앞두고 지연운행이 잇따르고 있다.

▲한반도 안보·경제현안을 두고 한미일이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국 에스퍼 국방부장관은 '북한에 선의의 조치'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김정은에 '곧 만나서 합의보자'고 트윗했다 ▲트럼프가 일본에도 4배 인상한 방위비 분담금 80억불을 요구했다 ▲트럼프가 이달 지방선거에서 1승 4패를 기록 재선이 '빨간불'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점점 거세지는 레넌벽(홍콩 시위 연대의 벽) 갈등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경제난에 분출하는 중남미의 분노를 세계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자유한국당 3선 김세연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또 김의원은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물론 의원 전체가 총사퇴하고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3선 김세연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또 김의원은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물론 의원 전체가 총사퇴하고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민주당이 미국의 과다한 방위비 요구에 국회 비토권을 검토한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4당 공조 복원으로 내달 법안처리 강행을 시사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국회 환노위를 방문 탄력근로 1년 확대와 해외공사의 주 52시간 제외를 요청했다.

▲임 전 실장, 김 원장 등 거물급 불출마 파장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서울 동작구을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대항마로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현종 청와대 정책실장, 성윤모 산업부장관이 거론된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털 듯 하면 누구든 구속될 것'이란 발언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2016년 유승민·서청원·이재오 등 40명의 살생부는 사실' 발언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대안신당과 변혁이 창당을 서두르고 있다 ▲거리의 변호사로 알려진 권영국 변호사가 정의당에 입당했다 ▲쓰고 버려지는 '청년정치'라는 단어조차 거부한다고 경향신문이 1면에 전했다.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공정위는 '하도급 대금 갑질' 혐의로 삼양건설산업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 유죄판결에 관세청이 '롯데월드 면세점 특허권' 유지 여부를 고심한다고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정부가 MS 등 해외 특허공룡 세금누수 '봉쇄'를 추진한다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중기부는 공기업을 포함해 불공정 행위 실태조사에 나선다 ▲금융위는 DLF(파생결합상품) 대책으로 은행의 예금·펀드 창구 분리를 검토한다 ▲4년간 극단선택 학생이 55% 늘었지만 예방예산은 0이라고 중앙일보가 썼다 ▲국토부는 혁신도시 지원센터를 강원에 첫 설립한다 ▲정부의 달 탐사 사업이 4년만에 좌초 위기라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 전했다 ▲복지부는 한국의 대장암·위암 치료 수준이 OECD 국가 1위라고 밝혔다.

▲대법원은 합의된 성관계라도 동의 없는 촬영은 성폭력이라고 판결했다 ▲'조국 사태'로 삼성바이오 회계사기 수사가 넉달째 제자리라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에 뇌물을 준 식품업체가 이마트 임직원에도 금품·향응 제공 정황이 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현직 셰프가 프랑스 미쉐린을 '별 장사 혐의'로 고소했다.

오늘 기업은…

▲현대경제연구원은 차·유화·철강·건설 분야는 내년에도 힘겨운 한 해라고 전망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중국-인도 시장 침체에 올해 9월까지 세계 자동차판매량이 5.6% 후진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4개월만에 처음으로 액체 불화수소 한국 수출을 승인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출산·고령화가 덮친 동남아국가들이 정년 연장에 나서고 있다 ▲CEO스코어는 10대그룹 3분기 영업이익이 -75%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가 민노총 대신 한노총을 선택한 이유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SK 정규직이 최다 증가했으며 평균급여도 1위로 나타났다 ▲카카오가 또 택시회사를 인수 서울 최대 택시회사가 됐다 ▲문 대통령이 가입한 필승코리아 펀드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 ▲무역회회는 WTO 체제가 약화되고 있어 신흥국과 FTA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