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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축제로 치러진 창원음식문화축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축제로 치러진 창원음식문화축제.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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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축제로 치러진 창원음식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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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사용을 줄인 음식문화축제가 열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설미정‧송영기‧정문찬)은 18일 논평을 통해, 지난 16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렸던 '제7회 창원음식문화축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마창진환경연합은 "향토음식 애(愛) 끌리고 창원맛 애(愛) 반하고, 기후위기 비상행동 애(愛) 다가가는 축제였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일회용품 소비량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심각하다. 마창진환경연합은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종이컵 사용량은 500개, 비닐봉투는 420개라고 하니 매립장과 소각장은 부족할 수밖에 없고 증설과 이전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양산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마창진환경연합은 지난 9월 창원시과 각 구청 재활용 업무 담당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또 이 단체는 지난 10월 '장례식장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벌였다. 창원시립 상복공원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전국적 모범사례로 알려지기도 했다.

축제 때도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자는 것이다. 이번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축제"를 표방했던 것이다.

창원시는 축제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음식을 맛볼 때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그릇, 수저 세트를 나누어 주었고, 다회용컵과 다회용컵 회수통을 군데군데 비치하였다.

또 집에서 잠자고 있는 텀블러를 모아 대여해 주고 생수 페트병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수기를 여러 대 비치해 두었다. 장터 음식을 파는 부스에도 다회용 숟가락, 젓가락, 컵, 접시를 준비하여 식사를 제공했다.

현장을 살펴본 마창진환경연합 손차영 활동가는 "먹다 남은 음식물이 지저분하게 담긴 일회용 접시가 담긴 종량제봉투를 발로 꾹꾹 눌러 담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아차하고 종이컵을 사용하던 부스에서는 모니터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음식축제의 의미'에 대해 안내하자 바로 종이컵을 치워버렸다"고 했다.

마창진환경연합은 "창원시는 이번 축제와 같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정책이 그야말로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다른 축제에서는 물론 장례식장, 호텔, 푸드 트럭 등 사회전반에 확대될 수 있도록 경주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축제로 치러진 창원음식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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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축제로 치러진 창원음식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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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축제로 치러진 창원음식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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