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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의 유통과 재고관리 프로그램인 엠콜. 제이솔루션이 개발한 플랫폼이다.
 휴대폰의 유통과 재고관리 프로그램인 엠콜. 제이솔루션이 개발한 플랫폼이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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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휴대폰을 어디에서 살까? 스마트폰의 가격은 비싼데 정부의 보조금정책은 소비자들에게 불만이고 이벤트로 뜨는 공짜 휴대폰도 믿을 수 없다면? 휴대폰의 생산에서부터 고객의 손에 들어오기까지가 궁금하다면?

지난 9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청년 스타트업 어워즈'에서 국회 최우수상을 받은 ㈜제이솔루션(대표 권세기)이 휴대폰 이동통신시장의 재고관리 플랫폼인 엠콜(MCALL)을 개발했다.

제이솔루션이 개발 중인 엠콜은 휴대폰 이동통신시장의 유통점과 판매점, 배송업체, 고객을 통합한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 및 재고관리 플랫폼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플랫폼이다.

엠콜은 기존의 이동통신시장의 휴대폰 재고관리를 ICT 기술을 적용해 획기적으로 개선한 플랫폼으로 유통점과 판매점, 배송업체, 고객을 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 입고, 배정, 출고, 운송, 관리의 기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관련 온라인사이트의 검색어 및 댓글 등 고객 트랜드를 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맞춤별 추천 및 최적의 재고관리를 위한 혁신적 기능을 제공한다.

제이솔루션은 포항테크노파크 S/W융합클러스터 사업과 경북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경북대학교 내 IT융합산업빌딩에 본사를 두고 산학공동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연구를 하고 있다.

권세기 대표는 경북대 경영학과 비즈니스운영관리 박사과정에 있으면서 지능형 플랫폼 설계 및 최적화를 위한 학문연구와 비즈니스 모델, R&D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권 대표는 엘지유플러스 출신으로 통신사 협력사인 비즈웰을 지난 2014년 창업해 운영하면서 느낀 현재의 유통시스템 문제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3년의 기획단계와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엠콜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이솔루션은 현재 특허등록 1건과 특허출원 6건, ISO9001 인증 획득, 벤처기업인증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기술고도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방벤처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 국가 R&D과제 수행 및 기술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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