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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국회의원
 대전지역 국회의원
ⓒ "MBC 선택2020"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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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의 20대 국회 입법 활동과 본회의 출석률 성적표가 나왔다.

MBC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참여연대의 자료를 참고해 지난 3년 동안 20대 국회의원의  법안 발의 건수를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법안 발의율이 평균보다 낮은 의원이 많았다.

대전지역 7명 의원 중 지난 10월 15일 현재 법안가결률이 높은 의원은 대덕구 정용기(한국당), 서구 갑 박병석(민주당), 유성 갑 조승래(민주당) 의원 순이다.

정용기 의원의 법안 가결률은 45%(전체 295명 의원 중 10위)로  20개 법안을 대표 발의해 9개 법안이 가결됐다. 나머지 11개 법안은 계류 중이다. 박병석 의원은 21개 법안을 대표 발의해 6개 법안이 가결 21.6%(전체 의원 중 70위) 가결률을 보였다. 조승래 의원은 68개 법안을 대표 발의해 9개 법안이 가결(가결률 27.9%, 전체 73위)됐고 나머지 49개 법안이 계류 중이다.

나머지 의원은 모두 19% 이하의 낮은 법안가결률을 보였다. 특히 동구 이장우(한국당) 의원은 법안가결률 3.6%(28개 법의 법안 중 1개 가결)로 전체 295명의 의원 중 274위를 차지했다. 유성 을의 이상민(민주당) 의원 6.8%(3개 법안 가결, 40개 계류) 순으로 법안 가결률이 낮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월 4일 현재까지 본회의 출석률은 조승래 의원이 가장 높았는데 138번의 본회의 중 136번을 참석해 295명의 의원 중 출석률 2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박범계(서구 을, 민주당) 의원 57위, 이은권(중구, 한국당) 의원 70위, 박병석(서구 갑, 민주당) 84위 순으로 출석률이 높았다. 나머지 의원은 모두 100위 권 밖이다. 특히  이상민 의원과 이장우 의원은 출석률 84.8%로 나란히 전체 의원 중 231위를 차지했다.

올해까지 최근 3년 간 의원들이 받은 정치후원금은 정용기 의원이 가장 많았다. 정 의원은 2016년 3억 1435만 원, 2017년 2억 6176만 원, 2018년 1억 8141만 원을 받아 전체 의원 중 52번째로 후원금이 많았다. 이어 조승래 의원이 54위(2016년 2억 5258만 원, 2017년 3억 28만 원, 2018년 3억 71만 원), 박범계 의원이 74위(2016년 2억 1064만 원, 2017년 2억 4126만 원, 2018년 2억 4217만 원)로 후원금을 많이 받은 대전지역 상위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MBC 누리집 '선택 2020'에서 '우리 동네 국회의원 성적은?'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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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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