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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는 고양영상문화단지의 공간 조성과 콘텐츠 구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1일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를 열었다.
 고양시는 고양영상문화단지의 공간 조성과 콘텐츠 구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1일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를 열었다.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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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영상문화단지의 공간 조성과 콘텐츠 구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1일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위원장 이춘표 고양시 제1부시장)'를 열었다.

지난 5월 출범식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는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소개와 단지 조성 방안에 관한 토론 및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고양아쿠아스튜디오 직업체험 전시관 설치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 사업은 고양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대규모 방송영상 인프라 구축 사업 가운데 하나다. 최근 착수 보고회를 거치며 단순 부지와 구조물에 대한 검토 단계를 넘어서 공간 조성과 그 안에 담아낼 콘텐츠에 대한 논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영상산업에 대한 고양시의 비전은 물론 시민의 정서와 기업의 니즈까지 고려하는 의견들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또한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되짚어보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인 이춘표 제1부시장은 "오늘 여러분들의 고민이 향후 고양영상문화단지가 세계적인 영상제작 인프라로 도약하는 데에 첫 발판이 되었다고 믿는다"면서 "오늘 거론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 사업은 고양아쿠아스튜디오를 포함한 주변 일대를 대규모 종합촬영단지로 개발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영상제작단지로서의 기능 말고도 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종합적으로 갖춘 관광명소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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