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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미국 맨하튼 일본 총영사관 앞 에서 뉴욕 일본시민단체, 미국시민단체( IAC,International Action Center), 진실 화해 평화(교민단체)가 모여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에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20일, 미국 맨하튼 일본 총영사관 앞 에서 뉴욕 일본시민단체, 미국시민단체( IAC,International Action Center), 진실 화해 평화(교민단체)가 모여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에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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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일본인,재미교포, 미국인들이 함께 모여 유아교육무상화차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일본인,재미교포, 미국인들이 함께 모여 유아교육무상화차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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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12시 30분(미국 시각) 미국 맨해튼 일본 총영사관 앞.

뉴욕 일본시민단체, 미국시민단체( IAC, International Action Center), 진실 화해 평화(교민단체)를 바라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모였다.

잠시 후 재일 조선학교 졸업생과 교사들의 증언과 호소문이 낭독됐다. 호소문은 일본인 히데코 오다케(55, 뉴욕, 오키나와 미군 철수 활동가)씨와 아키코(41세, 뉴욕 거주) 씨가 대독했다. 히데코 씨는 "아베 정권 들어 재일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심해져 일본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한국 참전용사인 피터 브런슨(90, 평화운동가)씨가 일본 정부에 전달하는 항의서한을 읽었다.

이들은 항의서한에서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 한국인과 조선인은 대부분 일본의 한반도 강점 시기 타의에 의해 일본에 거주한 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과 그들의 후손들"이라며 "이들이 일본 정부의 부당한 차별을 받는다는 호소가 쏟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자신들의 고유 언어와 문화를 후손들에게 전승하려는 일본 내 524개 각급 조선학교에 대한 무상교육 제외와 인종차별적 모욕과 교육 방해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일, 미국 맨하튼 일본 총영사관 앞 에서 뉴욕 일본시민단체, 미국시민단체( IAC,International Action Center), 진실 화해 평화(교민단체)가 모여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히데코 씨가 "아베 정권들어 재일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심해져 일본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다.
 20일, 미국 맨하튼 일본 총영사관 앞 에서 뉴욕 일본시민단체, 미국시민단체( IAC,International Action Center), 진실 화해 평화(교민단체)가 모여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히데코 씨가 "아베 정권들어 재일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심해져 일본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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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일본 정부에 대해 조선학교에 대한 비인권적 차별 중단, 무상교육 배제 중단, 무국적 상태에 있는 재일 조선인들에 대한 법적 지위 보장 등을 요구했다..
신필영(85, 필라델피아, 전 미주 총연회장) 씨는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런데도 일본 정부가 아무런 반성도 없이 재일 동포를 차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차별이 시정될 때까지 계속 항의를 이어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동균 목사(뉴욕)와 미국인 하미드(60, 뉴욕) 씨의 공동사회로 진행됐다. 뉴욕에서 일본과 미국단체 합동으로 조선학교 차별에 항의하는 항의 집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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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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