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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대전 동구)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이 13일 오전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장우(대전 동구)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이 13일 오전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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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장우(대전 동구) 대전시당위원장이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문재인 청와대 출신 후보, 이른바 '문돌이'들은 전원 낙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3일 오전 대전시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총선을 앞둔 인재영입 상황과 선거준비 일정 등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조국 전 법무장관으로 인해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조국 일가가 벌인 특권과 반칙, 위법행위, 그리고 예전에 남겼던 SNS글로 인해 국민적 공분은 더 커지고 있다"며 "그런데도 민주당은 조국을 감싸고 있다. 민주당의 행태가 정말 조국스럽다. 민주당이 조국이고, 조국이 민주당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최근 검찰인사를 보면 왕조시대에나 있었던 숙청, 좌천이 난무하고, 수사를 방해했다. 이는 장관 탄핵사유에 해당한다"며 "나중에는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국회 상황에 대해 "문재인 독재시대에서 국회는 마지막으로 남은 장악되지 않은 곳이었는데, 최근 4+1이라는 불법단체가 국회운영을 실질적으로 장악해 버렸다. 이는 명백한 국회법 위반"이라며 "결국 국회까지 모두 장악하겠다는 문재인·민주당 정권의 속셈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문재인·민주당 폭정을 심판하는 선거다. 호남을 제외한 영남·충청·수도권에서 민주당 후보는 전멸하게 될 것"이라며 "경제를 완전히 망가트리고, 3040세대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젊은이들의 희망을 빼앗은 그 책임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런데도 그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언론의 표현대로 '문돌이(문재인 청와대 출신 인사)' 60~70명이 이번 선거에 출마를 한다고 한다"며 "국가운영을 위해 청와대에 들어갔던 인사들이 그 이력을 가지고 총선에 나서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고, 문정권 폭정의 일환이다. 국민들이 모두 낙선시켜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에 대한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현재 대전시당 차원에서 민주당 출신 선출직 및 임명직 전직 고위공직자 여러 명이 이미 입당을 했고, 중앙당과 조율을 통해 발표만 남아있다며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깜짝 놀랄만한 인사라고 소개했다.

또 민주당 출신 전직 대전시의원과 구의원 등의 입당이 이미 이뤄졌거나 접촉 중에 있고, 현직 대전시의원 1명과도 입당을 논의 중에 있다고 이 위원장은 밝혔다. 이 밖에도 대전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7명이 입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문정권 폭정에 맞설 수 있고,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은 함께 할 것"이라며 "대전시당도 예정에 선진당이었든, 바른미래당이었든 주요 범죄자나 국민의 공분을 사는 사람만 아니면 스펀지처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대전시정과 관련해서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시장을 호되게 비판했다. 그는 "허태정 시장은 (업무수행평가에서) 만년 하위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공직자들과 한 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라며 "소통부재와 무능·무책임·무소신으로 실정이 거듭되고 있다. 역대 최악의 부실지방정부다"라고 혹평했다.

그는 또 "좌파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시정에 개입하고, 지방선거캠프 출신이라는 이유로 시정에 대거 진출해 있다. 이들의 경험부족과 설익은 정책으로 시정이 길을 잃고 있다"며 그 대표적인 사례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갑천친수구역 개발문제', '협동조합 논란'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사회적경제나 성평등, 차별금지조례, 동자치지원관제 등 허울만 좋은 이념편향적 정책으로 혈세를 대거 낭비하고 있다"며 "결국은 민주당이 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문정권에서 충청권 출신 내각은 거의 없다. 두 명의 총리가 지명됐는데, 출신이 모두 전남과 전북이다. 대한민국에 충청도는 없는가라고 묻고 싶다"며 "이러한 모든 것은 이번 4월 총선에서 민주당 정권 심판으로 나타날 것이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이번 선거에서 대전지역 7개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를 심판하고 모두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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