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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선 체육회장으로 선출된 송경열 경남 함양군체육회장이 취임식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함양군체육회(취임회장 송경열)는 지난 16일 오후 3시 고운체육관에서 제46대 함양군체육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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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강석진 국회의원,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임재구 도의원, 서영재 함양군의회 부의장, 이용권·이경규·임채숙·김윤택·이영재·정현철·홍정덕·강신택 군의원, 노명환 재경함양향우회장, 노기창 농협함양군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함양군체육회 종목별회장,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체육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취임회장 약력 소개 및 경과보고, 체육 회기전달, 꽃다발 증정,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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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대 민선 회장으로서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모든 체육인들이 함양군의 발전이라는 공동지표를 이룰 수 있도록 흔들림이 없는 공정한 원칙과 기준을 세워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는 공평하고 공정한 체육회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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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회장은 "지난 상임부회장 재임기간과 선거기간동안 많은 체육인들이 해주신 조언들은 새롭게 시작되는 함양군체육회를 만드는데 훌륭한 자양분이자 추진력이 될 것이다"며 "이 시간 이후 부터는 대립과 갈등을 청산하고 함양체육발전을 위해 모두 손을 맞잡아 달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한 모든 공약을 지키며 모두가 함께 하는 체육회를 만드는 민선체육회장이 되겠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저와 함께 새로운 시작에 끝까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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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축사에서 서춘수 군수는 "민선 체육 회장으로 첫발을 내딛는 송경열 체육회장의 당선과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체육인들이 뽑은 체육회장과 함께 자율적으로 함양 체육회가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송경열 회장이 그동안 열심히 함양을 위해 많은 봉사와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송경열 회장이 함양군 체육회를 더욱 더 성공시킬 수 있도록 격려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의장은 "체육 발전이 곧 우리 함양군의 발전이라 생각 한다"며 "의회에서도 여러분들과 같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임재구 도의원은 "취임하는 송경열 회장은 체육을 통한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갖고 계신다"며 "함양군 체육인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체육회 발전을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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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경열 취임회장은 지난 10일 함양읍 고운체육관에서 진행된 초대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서 55표 중 22표(40%)를 획득해 17표(31%)를 얻은 임갑출 후보, 16표(29%)를 얻은 김용태 후보를 누르고 당선 됐다. 송경열 함양군 체육회장은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체육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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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주간함양 (김경민 기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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