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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버스 차고지 모습
 경기도 버스 차고지 모습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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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버스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경기클린버스’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경기클린버스’는 시내버스에 소독·스팀세차 등을 지원함으로써 버스 내부의 청결상태를 향상, 도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수원, 고양 등 9개 시군 236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승객들은 물론 운전승무사원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하게 됐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2월 중 도내 시군 및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이를 토대로 예산 4억 원(자부담 8천만 원 포함)을 투입해 총 1000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내버스 1대당 40만 원(자부담 8만원 포함) 이내에서 ▲실내 크리닝 ▲천장·시트·바닥 등 내부 스팀세차 ▲창틀 및 좁은 틈 찌든 때 제거 ▲내부 연무 소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모든 작업은 청소전문 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도는 올해 1000대를 포함, 오는 2022년까지 총 14억4000만 원(자부담 2억8천8백만 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600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경기클린버스’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일종의 대중교통 서비스 암행어사인 ‘시내버스 도민서비스 평가단’ 300명을 활용해 도내 전체 시내버스 1만584대의 30% 이상에 대한 청결점검을 실시한다. 그 결과를 통해 버스업체 재정지원 평가에 반영해 업체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고품질의 대중교통 서비스 역시 도민들을 위한 복지”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버스 서비스 개선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경기 미디어리포트에도 송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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