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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오전 ‘서울둘레길, 세계인이 걷는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수령 600년에 달하는 ‘방학동 은행나무’ 앞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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