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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희 (kaos80)

지난 5월 인천 송도의 한 사설축구클럽 통학차량 운전자가 과속 및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안에 있던 태호군이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태호의 집엔 아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정대희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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