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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혼례식 재연 후 단체사진을 촬영 중이다.ⓒ 이종철
  ▶ 2018년 제5회 용머리권역 한마음 축제가 지난 8일, 익산 용머리고을(익산시 용안면 소재)에서 진행되었다.
 
▶ 이번 행사는 용안면 주민들이 가을걷이 후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화려한 난타 공연과 풍물놀이로 그 막을 열었다.
 
▶ 이후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들과 무병장수와 다산을 기원하며 회혼례, 신혼례를 각 1팀 선발하여 전통 혼례식을 재연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 또한 치즈와 쿠키를 만드는 체험들도 마련되어 있어 먹는 재미를 더했으며 금강방송에서 방영되는 'KCN 가요열전' 촬영이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윷놀이가 한창인 마을 주민들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이종철
▶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된 용머리고을은 익산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피자 만들기, 꽃마차 투어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을철 억새 축제와 금강생태습지공원, 바람개비길 등이 마을 주변에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 용머리고을의 이길영위원장은 "우천으로 인해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까봐 내심 걱정하던 마음이 있었는데 다행히 참여해 주신 주민 분들 모두가 재밌게 즐겨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앞으로 우리 마을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에게도 이러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머리고을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중앙일보, 전라일보 등에 송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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