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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는 득점으로 경기를 말한다. 득점이 곧 경기 결과가 되고 매 경기 결과들이 모여 한 시즌을 이룬다.
 
 그리고 각 팀들은 더 많은 득점을 노리기위해 더 나은 전술을 구상하고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더 많은 득점을 노리기위해  더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과 선수들의 득점을 향한 노력이 매번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득점이란 것은 본디 불규칙적인 것이므로 매 경기 언제 득점이 나올 것인지, 누가 득점을 기록할 것인지, 더 나아가 이 경기에서 득점이 나올 것인지는 그 아무도 모른다.
 
 또한 득점의 불규칙성은 경기 뿐만이 아닌 리그로도 확장되어 각 리그별 득점 선수, 득점 분포 시간대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유럽 5대리그의 시간대별 득점 분포는 어떻게 될까? 밑의 그래프는 19 - 20시즌 유럽 5대리그의 시간대별 득점 분포를 나타낸 누적 막대 그래프이다. 

   
5대리그의 시간대별 골 비율 5대리그의 시간대별 골 비율을 나타낸 누적 그래프. 자료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자료 가공 방법: R. *2020년 1월 24일 기준 데이터 ⓒ 김재훈
 
 5대리그 모두 전반전보다 후반전에 더 많은 득점이 분포

 
5대리그 모두 득점이 전반전보다 후반전에 더 많이 분포한다. 대략 60%의 득점이 후반전에 분포하고 있다.

 특히 라리가는 58.1%의 득점이 후반전에 분포하면서 가장 높은 후반전 득점 비율을 나타냈고 리게 1은 52.8%의 득점이 후반전에 분포하면서 가장 낮은 후반전 득점 비율을 나타냈다.

 전, 후반전 직후 가장 높은 득점 비율을 나타내는 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는 5대 리그 중 가장 높은 전, 후반 직후 득점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분데스리가는 전반전 시작 직후 0 ~15분 사이에 14.4%의 득점 비율을 나타내고있다. 또한 후반전 시작 직후 46 ~60분 사이에는 17.7%의 득점 비율을 보이며 전, 후반전 직후 모두 가장 높은 득점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가장 높은 전반전 중, 후반 득점 비율을 나타내는 세리에 A
가장 높은 후반전 중, 후반 득점 비율을 나타내는 라리가


 세리에 A는 5대 리그 중에서 가장 높은 전반전 중, 후반 득점 비율을 나타내고 반대로 라리가는 5대 리그 중에서 가장 높은 후반전 중, 후반 득점 비율을 나타낸다.

 세리에 A는 31 ~ 45분 사이에 33%의 득점 비율을 나타내며 5대 리그 중 가장 높은 득점 비율을 나타내고있다. 또한 라리가는 61 ~ 90분 사이에 36%의 득점 비율을 나타내며 5대 리그 중 가장 높은 득점 비율을 나타낸다.

 극장골이 가장 많이 나오는 리그는 세리에 A

 
세리에 A는 후반전 추가시간에 5대 리그 중 가장 높은 득점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세리에 A는 90분 이후에 6.8%의 득점이 나왔다. 또한 세리에 A의 뒤를 이어 리게 1이 6.2%의 득점 비율을 보이고 있고 라리가와 프리미어리그가 5.2%의 득점 비율로 가장 낮은 90분 이후 득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