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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의 길을 광명시도 함께 걷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시민 모두가 잘 사는 꿈을 광명시에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 민선7기 시정목표인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도 시민이 주인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때, 광명시민이 함께 행복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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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시민을 위한 지원을 늘려 삶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공공일자리를 비롯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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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은 지난달 1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2022년까지 공공일자리 2만5천 개를 포함, 총 5만6천여 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로드맵을 밝힌 바 있다.

내년부터 학교 체육관 야간 관리를 포함한 10개 분야 32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사업으로 '광명 1969 행복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시장 직속의 노인, 청년, 여성 위원회를 구성해 맞춤형 일자리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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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를 통한 다자평화안보체제와 남북 철도, 도로 연결 등 남북 협력 사업에 대한 뜻도 재차 밝혔다.

박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철도와 도로 연결은 가장 가능성이 큰 부분으로, 한반도의 중심인 KTX광명역이 평화철도의 출발역이 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철도 뿐 아니라 광명과 비슷한 규모의 북한 도시와 교류 협력을 위해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남북 교류 사업 전략을 만들고 북한과 접경지역이 많은 경기도의 다른 도시들과도 적극 협력해 한반도 평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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