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창승

관련사진보기

 
ⓒ 김창승

관련사진보기

 
ⓒ 김창승

관련사진보기


매우 나쁨보다 더 나쁜 걸 무어라 명해야 하나?

아침에 눈을 뜨면 창 밖부터 내다본다.
'오늘은 앞 산이 보이나?'
기대는 뿌연 먼지 감옥 속에 갇힌다.

며칠째 초미세먼지... 봄을 잃어버렸고, 앞 산 뒷 산과 늘 옆으로 흘러가던 푸른 강물과 할 말을 잃어버렸다. 날마다 문자 한 통이 날아든다.

'3월 5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공공기관 홀수차량 운행(도민자율), 실외활동시 마스크 착용 바랍니다.'

마스크만이 유일한 대안인가?
마스크를 신주단지처럼 모실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좋음'(0∼15㎍/㎥), '보통'(16∼35㎍/㎥), '나쁨'(36∼75㎍/㎥), '매우 나쁨'(76㎍/㎥ 이상)

현재 지리산(103㎍/㎥)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경계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미세먼지
#먼자감옥
#마스크착용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지리산 아래, 섬진강가 용정마을로 귀농(2014)하여 몇 통의 꿀통, 몇 고랑의 밭을 일구며 산골사람들 애기를 전하고 있는 농부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