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김근태 화백 개인전 홍보 포스터
 김근태 화백 개인전 홍보 포스터
ⓒ 문화 기획사 LIFE&ART

관련사진보기

  
 김근태 화백 개인전 '들꽃처럼 별들처럼' 홍보 포스터
 김근태 화백 개인전 "들꽃처럼 별들처럼" 홍보 포스터
ⓒ 문화 기획사 LIFE&ART

관련사진보기

 

30여 년간 지적 장애인을 그려온 김근태 화백 작품 전시회가 지난 15일 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오픈식에, 이낙연 국무총리 축사가 예정돼 있다.

전시회 이름은 '2019 들꽃처럼 별들처럼'이다. 김근태 화백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김 화백과 함께 꾸민 대형 설치작품도 전시됐다.

설치작품 이름은 '나는 자폐아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로워질 것이다'이다. 김 화백 작품 200점과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가 이 설치작품에 함께 녹아 있다는 게 행사를 주최한 문화 기획사 'LIFE&ART'측 설명이다.

또한 '나는 자폐아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로워질 것이다'에는 김 화백의 작품관이 함축적으로 담겨있다. 자신을 자폐아로 표현하면서 지적장애인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제시한다.

이 전시회는 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모습을 예술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한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르포 <소년들의 섬>, 교육에세이 <날아라 꿈의학교>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