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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영범, 이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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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강원 동해시에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해시 장애인연합회 소속과 그의 가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장애인단체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 후원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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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화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동해시의 장애인 수는 약 6천여 명으로 인구대비 약 6%이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에 등록된 장애 인구는 약 266만 명에 달한다"며 "이는 전체인구의 약 4.9% 수준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인구로 이 중 질병이나 사고 등 후천적 요인으로 장애가 있는 경우가 90%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 회장은 "결국 우리가 모두 '잠재적 장애인'이라 불러도 과장은 아닐 것"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올바른 인식개선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해시는 장애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해와 진실들을 해소할 수 있는 장애인 이해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복지기금지원 사업, 각종 복지 활동 등을 펼치며, 복지 분야의 사각지대 해소와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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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