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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인배, 석서영, 홍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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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 도시재생 사업인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이 인천항 제8부두에서 개최중인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동해시 대표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도시재생 테마존, 활동가 존, 지자체 도시재생 참가 부스, 정부 홍보 부스 등 부스와 로봇관 VR체험관 등 500여 개 부스의 전시와 광역협치포럼, 도시재생 지원센터협의회 토크쇼, 도시재생 산업문화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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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도시재생 사례로 참가한 바닷가 책방마을은 2020년까지 총160억 원이 투자되는 프로젝트다. 과거 인쇄소, 출판사, 책방들이 밀집해 있던 동해시 동호동을 뉴딜사업으로 발생한 공유지를 활용해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특성화 공간을 만들어내고, '한 명의 주민이 한 권의 사람책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사람책 카리비움의 활동 공간으로 책방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80세대 516명이 거주하는 동해시 동호동 지리골 마을은 묵호항이 발전하면서 배후 주거지로 형성됐다. 이후 항구기능이 떨어지면서 쇠퇴를 거듭, 주거 환경이 낙후된 지역일 뿐만 아니라 인구유출 및 고령화가 심각한 곳이다.

앞으로 시에서는 출판사와 신문사, 인쇄소가 성행했던 과거 동호동 지역의 도시재생비전을 '책을 만들고 읽는 행복한 재생공동체, 책을 만드는 문화마을로 도약'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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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책방마을 이야기는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한 사업으로, 인쇄소가 많던 지역의 특성을 살려 주민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을 공공벽면에 표현해 생생한 마을이야기로 경관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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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