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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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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1시경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가스누출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 3도 화상을 입었다. 

21일 사고현장에서 만난 강릉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cctv 영상기록 분석을 위한 현장 자료 수집 및 현장조사를 진행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고는 50평 규모의 숙박동에 단체로 캠핑을 온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야식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 있었던 한 숙박객은 "펑하는 소리가 났으며 불은 1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실내가스통에서 가스가 유출돼 발생한 사고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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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강릉 아산 병원응급실을 거쳐 현재 서울 화상 전문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캠프는 단체 손님을 상대로 운영하며, 당일 숙박동과 공연장, 주차장 등 200여 평 캠프시설에는 다수의 캠프 참가자가 있었다. 다행히 포근한 날씨로 외부에서 휴식 중인 숙박객이 많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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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