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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불국사 겹벚꽃 주요 사진포인트에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
 경주 불국사 겹벚꽃 주요 사진포인트에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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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벚꽃 상춘객들로 붐비는 경주  불국사 겹벚꽃 성지, 상춘객들로 초만원인 모습
 겹벚꽃 상춘객들로 붐비는 경주 불국사 겹벚꽃 성지, 상춘객들로 초만원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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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겹벚꽃은 이제 겹벚꽃의 성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것 같다. 주말인 21일 밀려드는 차량들을 피해 오후 늦게 불국사로 향했는데, 아직도 경주 보불로는 차량들로 가득했다. 1시간 30분의 긴 기다림 끝에 불국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주차할 공간이 없어 인근 유스호스텔에 차량을 주차하고, 도보로 현장으로 가보았다. 오후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로 만원이다.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다니다 보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많다. 국내 관광객은 물론 멀리 태국, 베트남, 중국에서 온 외국 관광객들까지 한 마디로 벚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인생 사진을 찍는 주요 사진 포인트에는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면서 어떤 포즈로 사진을 찍는지 눈여겨보는 사람들도 있다. 겹벚꽃도 만개가 되었지만 관광객들도 초만원이다. 화장실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불국사 둔덕을 가득 메우고 있다.

지난 벚꽃 축제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지, 마지막 늦깎이 벚꽃을 즐기고 있는 상춘객들의 표정이 겹벚꽃처럼 맑고 너무 밝아 보인다. 비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경주 불국사 겹벚꽃 인파는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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