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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서비스연맹 화장품 노동조합 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백화점과 면세점의 매장 판매직 노동자들의 고객용 화장실 사용을 막는 유통재벌 규탄 및 국가인권위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4.22
 "전국 서비스연맹 화장품 노동조합 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백화점과 면세점의 매장 판매직 노동자들의 고객용 화장실 사용을 막는 유통재벌 규탄 및 국가인권위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4.2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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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면세점의 매장 판매직으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눈앞에 멀쩡히 있는 고객용 화장실도 쓰지 못해 힘들어하고 소변을 참을 때 발생하는 질병인 방광염 등으로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전국 서비스연맹 화장품 노동조합 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화점과 면세점 근무자들이 사측에 고객용 화장실 이용권 보장을 촉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2018년 근무환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용 화장실의 이용을 금지하는 교육을 받은 사례가 77%가 넘고 화장실 이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발행하는 질병인 방광염이 같은 나이대 여성 노동자보다 3.2배나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후 고용노동부에서 "노동자들의 화장실 사용과 관련한 개선을 요청을 각 백화점과 면세점 측으로 전달되었지만, 여전히 일하는 근무 현장에서는 개선요청이 받아지지 않은 채 고객용 화장실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직원용 화장실은 층별 평면도에조차도 나오지 않는 가장 외곽에 있고 '고객용 화장실'에 비해 2배에서 2.5배 정도 시간이 더 걸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백화점과 면세점 측이 '고객용 화장실'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고 이를 이유로 사용제한 조처를 해 인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인권지수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즉각 시정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국가인권위원회 또한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해 구체적으로 조치해 주실 것을 간절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인 이후 이 문제와 관련된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했다.
 
 '전국 서비스연맹 화장품 노동조합 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백화점과 면세점의 매장 판매직 노동자들의 고객용 화장실 사용을 막는 유통재벌 규탄 및 국가인권위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4.22
 "전국 서비스연맹 화장품 노동조합 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백화점과 면세점의 매장 판매직 노동자들의 고객용 화장실 사용을 막는 유통재벌 규탄 및 국가인권위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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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서비스연맹 화장품 노동조합 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백화점과 면세점의 매장 판매직 노동자들의 고객용 화장실 사용을 막는 유통재벌 규탄 및 국가인권위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4.22
 "전국 서비스연맹 화장품 노동조합 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백화점과 면세점의 매장 판매직 노동자들의 고객용 화장실 사용을 막는 유통재벌 규탄 및 국가인권위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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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서비스연맹 화장품 노동조합 연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백화점과 면세점의 매장 판매직 노동자들의 고객용 화장실 사용을 막는 유통재벌 규탄 및 국가인권위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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