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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일성으로 공공부문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약속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비정규직으로, 용역회사를 통한 간접고용 노동자로 일한던 수많은 노동자들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정규직 전환은 더디기만 합니다. 심지어 용역회사의 이름만 자회사로 바꾸는 형태도 정규직 전환이라고 주장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간접교용 당사자들은 직접고용을 통한 온전한 정규직화를 주장합니다. 용역회사의 연장선인 자회사 방식으로는 고용안정도, 노동조건 개선도 어렵다는 것이 노동조합의 주장입니다.

대전 전자통신연구원 앞에는 수개월째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대전세종충남지역일반지부 전자통신연구원지회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이 되는 오늘 5월 10일에도 그들은 정규직 전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용은 불안하고, 사람을 도구로 여기게 만드는 비정규직이라는 말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노동조합은 당당하게 투쟁할 것이라 주장합니다.

공공기관에서라도 먼저 모든 비정규직이 사라지고 제대로된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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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노동, 통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