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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산본중학교 학생들이 9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2019년도 광정골 진로 박람회'에 참여해 직업전문가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맞춤형 직업인특강을 통한 나의 꿈과 끼 찾아가기'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되었다.

산본중 진로상담 복지부장 곽지화 선생은 "학생들은 학과정보와 직업세계를 탐색하고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한다. 우리 학생들은 '진로체험의 장'이 필요하다. 이에 우리학교에서는 광정골 진로박람회 '직업인 특강' 활동을 통하여 진로개발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산본중학교는 최근 중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3년도 부터 광정골 진로 박람회'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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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중학교 교실 및 특별실에서 이루어진 직업인 특강은 법 과학자, 조각가, 캘리그라퍼, 조종사, 심리검사개발원, 파티쉐, 리포터, 수화통역사, 경찰관, 배우, 마술사, 승무원, 작가, 래퍼, 건축가, 공무원 등 전문가 31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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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사 전문가 자격으로 내가 교실에 들어가자 학생들은 다양한 질문들을 쏱아낸다. "선생님 빵은 어떤게 맛있어요" "빵 만드는것 좀 알려 주세요" "케이크는 어떻게 만드나요" 등 재미있는 질문들이 나온다.

산본중 이세현 교장은 "산본중은 학생 스스로가 미래를 설계할 수있는 사람으로 발전 시키기위해 전문가들과 매칭을 통해 진로 체험과 자체 진로박람회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고 있다"며 "오늘은 전 학년이 참여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전문 직업인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한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된다. 아이들을 위해 열정으로 채워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문직업인과 만남을 통해 자신의 고등학교 선택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법, 대학 준비,직업 선택 등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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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에서 빵집을 운영하며 봉사를 하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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