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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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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이 들어서면서 쇠락이 시작된 인구 4천명의 동해 송정마을에 100년 역사의 송정이야기와 지역자원을 배경으로 제1회 송정막걸리축제가 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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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마을은 같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하나이다. 주최 측은 인적이 드문 마을에서 마을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우려반 기대반 축제를 개최했다. 예상 인원보다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해 첫날부터 준비한 안주와 막걸리가 몇시간 만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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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송정리막걸리 축제는 의미를 더하기 위해 노래를 만들고 대학과 협력해 심벌과 고유서체를 개발했다. 마을경로당을 중심으로 40여명에 달하는 합창단 '송정시스터즈'를 만들고 시민 아저씨와 삼촌을 대상으로 시민중창단 '아재스',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으로 구성된 '오로지' 등이 참여해 막걸리 노래를 발표하는 등 다른 축제와는 접근 자체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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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제 콘셉트로 개최한 이번 송정막걸리축제는 마을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마켓, 재래시장 존, 마을의 역사를 전시하는 전시존, 어린이극장 존, 주안상 존 등을 마련했다.

뮤지컬 감독으로도 유명한 박용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는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으로 한국막걸리학교 허시명 교장과 총감독의 '막걸리토크쇼', 지역 출신 소설가 홍구보 작가가 선정한 '송정의 추억여행 10선' 등을 꼽았다. 박용재 교수는 "골목길과 지역정서, 지역자원을 잘 활용한 발전 가능성 있는 축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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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미 송정동장은 "노래가 만들어지면서 시작된 이 마을의 축제는 1회성 축제가 아니다. 100년 전통의 막걸리와 소외된 송정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이야기를 입히는 과정을 지속해서 진행해 막걸리 테마거리와 민간중심의 막걸리학교 설립 등 문화적으로 마을을 재생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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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