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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금산인삼축제”  ‘제38회 금산인삼축제’ 개막 이후 사흘간 30만 명 이상이 찾으며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제38회 금산인삼축제”  ‘제38회 금산인삼축제’ 개막 이후 사흘간 30만 명 이상이 찾으며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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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금산인삼축제' 개막 후 지난 사흘간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금산군에 따르면, 축제 개막 3일째인 지난 29일까지 축제를 다녀간 관광객은 총 30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홍콩, 싱가폴, 대만 등 동남아권 단체관광객 3000여 명이 축제장을 방문찾아 세계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당초 백제문화제, 천안흥타령 축제, 김제지평선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각 지자체별 축제와 개최 시기가 중복돼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됐지만, 예상 밖의 관광객이 찾으며, 남은 기간 태풍, 돼지열병 등의 천재지변적인 변수만 없다면 역대 최대 관광객 유치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처럼 많은 관광객이 금산인삼축제를 찾은 데는 국내 최대 약령시(藥令市)라는 전통적인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재)금산축제관광재단 출범 이후 첫 주관 축제인 만큼 다양하게 준비된 프로그램이 주목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군 차원의 언론마케팅 역시 집객력을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와 관련해 문정우 금산군수는 "전국의 많은 축제와 시기가 겹쳐서 관광객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새롭게 시도된 다양한 건강이벤트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같다"며 "금산인삼은 효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온 부모님과 함께 온가족 손잡고 오셔서 건강한 에너지를 듬뿍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게릴라뉴스(www.ccgnews.kr) 와 내외뉴스통신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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