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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폐막한 ‘제38회 금산인삼축제’에 98만 7000명의 방문객이 찾아 1000억 원 이상의 경제파급 효과가 기대되며, 국내 최고의 산업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자료 사진)
 6일 폐막한 ‘제38회 금산인삼축제’에 98만 7000명의 방문객이 찾아 1000억 원 이상의 경제파급 효과가 기대되며, 국내 최고의 산업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자료 사진)
ⓒ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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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약령시(藥令市) 축제인 '제38회 금산인삼축제'가 방문객 수와 매출 등 경제파급 효과 면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막해 이달 6일 폐막한 '제38회 금산인삼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98만 7000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경제파급 효과 측면에서는 10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당초 금산군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태풍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 수준의 방문객 유치와 경제파급 효과 창출을 목표로 축제를 준비해 왔다.
 
 6일 폐막한 ‘제38회 금산인삼축제’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으며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자료 사진)
 6일 폐막한 ‘제38회 금산인삼축제’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으며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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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삼판매 462억 원, 약초판매 39억 원, 국제인삼교역전 매출 286억 원 등 총 787억 원의 인삼약초 매출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금산군은 "출하물량 증가에 따른 수삼가격 하락 등으로 인삼약초시장의 매출은 전년도 보다 소폭 내려갔으나, 국제인삼교역전의 성공에 힘입어 전체 인삼약초 판매량은 작년보다 4.6% 늘었다"며 "올해 금산인삼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다시 확인시켰다"라고 자평했다.

아울러, 문정우 금산군수는 "경기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삼약초 매출감소를 우려했지만, 작년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 산업형축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인삼축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안을 통해 글로벌 축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축제의 발전적 변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게릴라뉴스(www.ccgnews.kr) 와 내외뉴스통신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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