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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 삼화지역에서 물길을 막아 20만 평 이상의 옥토를 만들고 435년 역사를 이어온 대표 농업문화유산인 '홍월보'를 배경으로 발생된 300년 이어온 마을 민속 '보역새놀이'가 동해문화원 세시풍속 맥잇기 국고공모사업을 통해 축제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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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해 삼화6통 삼화후문 구 목욕탕 일명 '금곡목간' 광장에서 개최된 세시풍속 맥잇기, 보역새놀이 노동요축제는 마을 경로당 주민들로 구성된 노동요 노래패 금곡걸즈가 대금연주자 최문헌 선생이 함께하는 국악악단 어울림의 반주로 노동요를 발표하고 논골담길 원더할매합창단과 시민중창단 아재스, 마을명창 리나김, 공일오비 객원가수 조성민, MBC강원영동의 간판 MC인 위플레이 조설규, 테너 김창열 등이 우정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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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유산의 전승 양상을 보면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전당 등을 중심으로 전승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 보존중심에서 문화재와 유산에 대한 활용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는게 추세이며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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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소멸로 마을이 사라지는등 현장의 분위기는 전통의맥을 잇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해 민속인 보역새놀이 내부 핵심 기능의 하나인 소리를 전승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노동요와 모심기 노래를 추가 조사하고 마을 주민과 배우고 축제를 만들어 보고자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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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는 당시 민속이 성행하던 시기에 함께 노동을 하며 즐겼던 '꿀밤 보생이'와 '찰밥 장국' 등 음식과 텁텁한 막걸리 등이 함께 선보이고 마을에서 생산된 명품 '금곡마늘'과 감자 등 마을 보역새 장터도 함께 펼쳐져 당시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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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지켜본 주민참여 문화적 마을재생 프로젝트의 컨설팅을 담당하는 컨설팅 전문기업 안테나의 서지령 대표는 "마을과 민속이 사라지는 지금 이 사례는 그야말로 차별화되고 독특한 보기드문 의미있는 도전이라며 전국적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을단위 유사한 프로그램의 모델이 될것이며 민속의 활용 차원에서 더욱 가치있는 시도의 하나고 마을 공동체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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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축제를 문화체육관부와 한국전통문화전당, 동해시의 지원을 받아 주관한 동해문화원 오종식 원장은 "오랜세월 방치했던 이마을 구 목욕탕 시설을 지역의 협동조합 아트로트와 동해청년작가회 동해문화원 청년기획단 등 다양한 청년문화활동가들과 공동으로 금곡별빛극장, 추억의 밥상등 다양한 문화를 입혀 이마을의 문화앵커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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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