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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이 2020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8% 증가한 6498억 원으로 편성했다.
 예산군이 2020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8% 증가한 6498억 원으로 편성했다.
ⓒ 예산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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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6498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8%(478억 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올해 본예산보다 10.3% 증액된 6007억 원, 특별회계는 34.3% 감소한 235억 원, 기금은 19.5% 증가한 256억 원이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조성사업,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사업, 예산읍1단계하수관거정비사업, 덕산하수처리시설증설사업,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용굴천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전년 대비 254억 원(10.99%)이 증가한 2564억 원이다.

분야별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322억 원(5.2%) ▲공공질서및안전 193억 원(3.1%) ▲교육·문화관광 523억 원(8.4%) ▲환경 1072억 원(17.2%) ▲보건·사회복지 1491억 원(23.9%) ▲농림축산 1083억 원(17.4%) ▲국토 및 지역개발 358억 원(5.7%) 등이다.

주요 세입확대 요인을 살펴보면,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 이양에 따른 지방소비세 100억 원을 포함해 지방세가 22% 증가한 557억 원, 세외수입은 18.7% 증가한 207억 원, 지방교부세는 9.6%가 증가한 2401억 원 등 재정 규모가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예산군의 내년도 재정자립도는 올해보다 1.23% 증가한 12.73%, 재정자주도는 0.2% 감소한 55.2%가 된다.

이번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예산군의 한 관계자는 "정부의 생활SOC 활성화사업, 우리동네살리기 및 주거지지원을 비롯한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공모사업 응모를 비롯해 군민 밀접 체육·문화시설 국·도비확보 추진으로 군민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연간 가용한 세입을 당초 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적극재정 실현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편성을 실시했다"며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집행 가능한 사업 우선 편성으로 지방재정의 효율성 제고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18일 군의회에 제출됐으며 오는 12월 13일 확정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게릴라뉴스(www.ccgnews.kr) 와 내외뉴스통신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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