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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 군이 올해 개최예정이었던 광천토굴새우젓·김축제와 홍성한우축제, 국화축제 등 각종 축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으면서 상인들은 물론 광고업계, 식당의 영업매출 감소 등 지역 곳곳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 군이 올해 개최예정이었던 광천토굴새우젓·김축제와 홍성한우축제, 국화축제 등 각종 축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으면서 상인들은 물론 광고업계, 식당의 영업매출 감소 등 지역 곳곳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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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올해 축제 개최를 위해 편성했던 전체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이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광천토굴새우젓·김축제와 홍성한우축제, 국화축제 등 각종 축제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으면서 상인들은 물론 광고업계, 식당의 영업 매출 감소 등 지역 곳곳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역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특산물 홍보 활동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운영으로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은 제264회 2차 정례회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업무 보고에서 "광천지역 상인들은 축제 기간 동안 얻은 수입으로 1년을 살아야 하는데 축제 취소로 인해 관광객이 줄면서 매출이 50% 감소하는 등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상인들은 타지역에서 열리는 젓갈 축제와 시장 박람회 등에 참여하는 등 직접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지만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과 특산물 홍보 활동, 소규모 축제 개최 등 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당초 편성되었던 축제예산을 전액 상인들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승환 기획감사담당관은 "지역경제와 밀접한 축제가 취소된 데 대해 안타깝다"며 "축제 예산 중 축제성 경비는 제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도록 방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취소된 축제예산은 광천토굴새우젓·김축제 2800만 원, 홍성한우축제 2억 원, 홍성국화축제·농업대축전 5500만 원, 군민체육대회 1억5천만 원, 다문화축제 1500만 원, 주민복지서비스박람회 2800만 원 등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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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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