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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노승천 의원 홍성군이 (구) 홍성여자고등학교 폐교부지 활용방안은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환경에 대한 개선없이 사업추진은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홍성여고가 현재의 홍성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하게 된 것은 건물 노후화와 축산악취로 인한 학생들의 고충 등을 해소해주기 위한 것으로 이 같은 문제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마련한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 홍성군의회 노승천 의원 홍성군이 (구) 홍성여자고등학교 폐교부지 활용방안은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환경에 대한 개선없이 사업추진은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홍성여고가 현재의 홍성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하게 된 것은 건물 노후화와 축산악취로 인한 학생들의 고충 등을 해소해주기 위한 것으로 이 같은 문제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마련한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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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구) 홍성여자고등학교 폐교부지 활용방안은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환경에 대한 개선없이 사업추진은 무의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군은 내년도에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의 일환으로 홍성여고 폐교부지를 활용해 생활문화복합테마파크 건립을 통한 문화, 복지, 편익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는 문화예술 복지시설과 근린여가,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홍성여고가 현재의 홍성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하게 된 것은 건물 노후화와 축산악취로 인한 학생들의 고충 등을 해소해주기 위한 것으로 이 같은 문제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마련한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홍성군의회 노승천 의원은 제264회 2차 정례회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당초 홍성여고가 홍고부지로 이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축산악취 문제였다.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활용도가 떨어진다"며 "주변 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하며 부득이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된다면 다른 부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승환 기획감사담당관은 "무료로 폐교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과 악취에 대한 단점이 있는 곳이다"며 "주변환경 개선에 대한 문제점은 사업시행 전에 방법을 강구해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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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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