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청년들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 마을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홍성군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으로는 청년 일자리 카페 운영을 통한 취·창업프로그램 운영과 미술관 청년인턴 지원, 정보화 마을 프로그램 관리자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이다.

지난 8월, 지역 청년 100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청년 정책 제안 원탁회의에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데 최대 방해요소가 일자리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지역에서 청년들에게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노승천 의원은 홍성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11개 마을기업에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의 생각을 접목해 지역특성이 담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전통시장에서 판매하자는 것이다. 이를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자는 제안이다.
 노승천 의원은 홍성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11개 마을기업에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의 생각을 접목해 지역특성이 담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전통시장에서 판매하자는 것이다. 이를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자는 제안이다.
ⓒ 이은주

관련사진보기



이와 관련 홍성군의회 노승천 의원은 제264회 2차 정례회 경제과 소관 군정업무보고에서 "청년들은 단순 일자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하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은 단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이는 결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마련할 수가 없다"며 "마을기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노 의원의 제안은 홍성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11개 마을기업에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의 생각을 접목해 지역 특성이 담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전통시장에서 판매하자는 것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마을 단위의 기업을 의미한다.

노 의원은 "군에서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매출은 저조하고 열악한 상황이다. 전통시장 또한 특별함 없이 같은 상품들로 진열되어 있다"며 "각 마을기업에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자원을 발굴해 전통시장 내 부스에서 판매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조기현 경제과장은 "업체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한다"며 "청년들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서는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서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하지만 지역적인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