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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충분한 검토 없이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결국 예산만 낭비하는 사례가 드러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군은 내포신도시에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매입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년 6개월에 걸쳐 사업비 49억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제는 당초 홍북읍 신경리 1365번지에 건립을 위한 부지를 예산 4억9500여만 원을 투입해 매입했지만 협소한 공간 및 주차장 문제 등으로 근린상가 내에 신설계획인 주차타워 건물을 활용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당초 매입한 부지는 덩그러니 남게 되어 결국 부지 활용방안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홍성군의회 김기철 의원 당초 홍북읍 신경리 1365번지에 건립을 위한 부지를 예산 4억9500여만원을 투입해 매입했지만 협소한 공간 및 주차장 문제 등으로 근린상가 내에 신설계획인 주차타워 건물을 활용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그러다보니 당초 매입한 부지는 덩그러니 남게되어 결국 부지 활용방안을 고민해야 되는 상황이다.
▲ 홍성군의회 김기철 의원 당초 홍북읍 신경리 1365번지에 건립을 위한 부지를 예산 4억9500여만원을 투입해 매입했지만 협소한 공간 및 주차장 문제 등으로 근린상가 내에 신설계획인 주차타워 건물을 활용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그러다보니 당초 매입한 부지는 덩그러니 남게되어 결국 부지 활용방안을 고민해야 되는 상황이다.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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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한 부지가 위치한 곳은 홍북읍 주민복합지원센터와 건립 중인 가족통합지원센터가 위치한 곳으로 평소에도 주차장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에 홍성군의회 김기철 의원은 제264회 2차 정례회 보건소 소관 군정업무보고에서 "주차장 문제 등 당초 예측할 수 있었던 사안이었다. 주변 여건이나 수요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결국 혈세만 낭비하게 된다"며 "앞으로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충분한 검토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같은 지적에 군은 매입한 부지를 가족통합지원센터 주차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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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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