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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금산군 부군수"  최영규 금산군 신임 부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민선 7기 4대 추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변화와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사진은 최영규 금산군 부군수.
▲ "최영규 금산군 부군수"  최영규 금산군 신임 부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민선 7기 4대 추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변화와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사진은 최영규 금산군 부군수.
ⓒ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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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임 부군수에 최영규 충남도 산림자원과장이 취임했다.

2일 열린 취임식에서 최영규 금산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문정우 군수님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이 일구어 놓은 군정성과를 더욱 계승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열정과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 4대 추진목표인 ▲기쁨가득 문화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오는 명품 관광 ▲한 걸음 더 책임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최영규 부군수는 "금산의 많은 자랑 중에 인삼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삼·약초 세계화 명품화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작년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금산인삼축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축제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올해 제39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최영규 부군수는 현장 행정과 소통, 그리고 조직 경쟁력 강화를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밖으로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자세를 낮추고, 지역 곳곳을 살피는 현장 행정의 자세를 견지 하겠으며, 군민의 소리를 귀 담아 듣고, 기쁨은 함께하고 어려움은 나누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안으로는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토론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조직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영규 부군수는 행정에서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문정우 군수님이 꿈꾸는 금산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약속한 일들은 문정우 군수님 혼자만이 이룰 수 없다. 저와 여러분이 합심해 같이 앞으로 나아가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방식에는 분명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규 부군수는 "공무원을 통제하고 지시하는 시대는 끝났다. 제 뒤가 아닌, 저와 함께 걸어주시기 바란다"며 "모든 동료들이 즐겁게 일하고, 일을 통하여 보람을 느끼고, 또 그로 인해 군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그런 공직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해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에 취임한 최영규 금산군 부군수는 1962년 충남 예산 출생으로 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지대학교 임학과와 공주대학교 대학원 임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온양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충남도 휴양림관리사무소장, 충남도 산림녹지과장, 충남도 산림자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생활 동안 대통령 표창 1회, 국무총리 표창 1회, 장관표창 2회 도지사 표창 3회 등 총 14회의 상훈을 수상한 바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게릴라뉴스(www.ccgnews.kr) 와 내외뉴스통신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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